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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7일 - 사는 게 힘드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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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04 21:06 조회111회 댓글0건

본문

2020. 12. 27. 주일설교


본문 : 이사야 53장 1절 ~ 6절

제목 : 사는 게 힘드십니까?


  오늘 본문 이사야 53장은 이사야 66장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장입니다. 선지자 이사야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기 7백 년 전에 예언한 내용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인류가 해결하지 못하는 죄와 죽음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죄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죄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가지 폐해들을 피할 수 없습니다. 미움, 시기, 질투, 질병, 전쟁, 저주, 죽음 등 말입니다. 이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우리는 영원히 고통과 슬픔과 고난과 하나님의 형벌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됩니다. 이런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질고와 슬픔과 허물과 죄악을 담당하셨습니다. 그 결과 죄로 인해 발생했던 모든 문제들이 해결되었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하나님의 진노로 나타나는 모든 문제들을 예수님께서 담당하셨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우리 삶에는 문제들이 존재하고 있고, 우리에게 임하고, 우리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때때로 슬픔과 괴로움과 어려움과 환란과 고통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죄의 형벌이 아니라 우리로 하여금 좀 더 바른 사람이 되라고, 좀 더 온전한 사람이 되라고, 좀 더 주어진 사명을 감당할 유능한 사람이 되라고, 좀 더 의로운 사람이 되게 하기 위하여 사랑의 매로 내려 주시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아버지로서 자식에 대한 극진한 사랑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올해와 같이 감당하기 힘든 시절을 지나게 될 때 우리는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겠습니까?


  첫째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힘든 일을 만나고 겪게 될 때 어떻게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길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 맡기라’는 것은 ‘하나님께 기도하라’는 뜻입니다. 힘들고 괴로운 일, 크고 작은 문제들이 닥칠 때마다 우리는 기도를 시작해야 합니다. 기도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하지만 기도하는 가운데 우리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도 가져야 합니다. 내 잘못은 무엇인지, 내 결점은 무엇인지, 내 부족한 부분은 무엇인지를 기도하며 돌아보아야 합니다. 둘째로, 주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순금으로 연단되어져 가야 합니다. 99%의 순금은 불순물들을 제거해 나감으로 되는 것입니다. 환난 가운데서 모든 것을 주께 맡기고 기도로 나가면 하나님께서는 감당할 능력과 은혜를 주십니다. 이것이 죄 용서함을 받은 사람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입니다. 문제가 무엇인지를 이해하고 깨닫는 지혜를 주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하십니다. 피할 길을 열어 주십니다. 오직 하나님의 사랑을 입고 구원함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 된 사람들에게만 임하는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이 능력과 은혜로 순금으로 연단되어져야 합니다. 셋째로, 온전한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한 의식적인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힘들고 어려움 속에서도 각오를 다져야 합니다. 의를 위해서 끝까지 굽히지 않고 전진해 나가야 합니다. 문제 앞에서 회피하고, 타협하고, 그릇된 길로 나가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우리로 하여금 근심하게 하고 고생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본심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온전한 사람으로 성장해 나가는 길에는 방해하는 것들, 세력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들이 우리에게 무거운 짐을 지워서 힘들게 하고 좌절하게 만듭니다. 그것들이 번거로운 일들로 우리를 괴롭힙니다. 그럴지라도 그런 환경에서 더욱 주님을 의지하고 도우심을 받도록 기도하고 나가면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가 받아야 할 모든 형벌을 다 받으셨습니다. 하나라도 남겨놓으신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임하는 어려움, 괴로움, 슬픔, 역경들은 형벌의 의미를 갖지 않습니다. 그런 일들이 우리에게 임하는 것은 그것들이 우리가 성장하기 위해서 필요한 훈련들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쓰시는 방법들인 것입니다. 그런 힘든 과정을 통해 우리의 신앙이 좀 더 성장하고, 주님과의 교통이 좀 더 깊어지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커지고, 그리고 주님을 닮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2020년 당신에게는 힘든 일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 힘든 일들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그것들은 하나님의 징계와 형벌이 아닙니다. 그것들은 하나님께서 당신을 온전히 쓰시기 위해 주시는 훈련의 도구이며 과정입니다. 기도로, 연단으로, 결단으로 시련 가운데서 온전함을 이루어가는 성도가 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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